브로멜라인 :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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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생제 관련 설사는 복용자 70명 중 2명 정도에서 발견되며, 변이 조금 묽어지거나 하루 2~2회 설사하는 정도라면 별도 치료 없이 수분 섭취만으로 충분하지만, 하루 6회 이상 설사하거나 탈수·구토 등이 동반되면 병원을 찾아야 된다